2010-06-03

2009년 3월 28일 결혼식을 앞두고

드레스 입은 내 모습
이런 모습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지?
결혼식 날 아침에 화장을 마친 나와 남편분주했던 아침이였어.

결혼식 전날 저녁을 준비하는 엄마와 둘째 언니감사해요.

2 comments:

  1. 규원씨, 엇그제 일 같은데 벌써 1년이 훌쩍 지났네.
    앞으로 쭉~행복해야 살아보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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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내 얼굴 넘 맘에 않들어.. 실물에 조금 근접해야지..에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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