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ng's family
2010-06-03
2009년 3월 28일 결혼식을 앞두고
드레스 입은 내 모습
이런 모습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지?
결혼식 날 아침에 화장을 마친 나와 남편
분주했던 아침이였어.
결혼식 전날 저녁을 준비하는 엄마와 둘째 언니
감사해요.
2 comments:
Yong's mom
June 3, 2010 at 6:32 PM
규원씨, 엇그제 일 같은데 벌써 1년이 훌쩍 지났네.
앞으로 쭉~행복해야 살아보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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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ng's papa
June 3, 2010 at 9:36 PM
내 얼굴 넘 맘에 않들어.. 실물에 조금 근접해야지..에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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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원씨, 엇그제 일 같은데 벌써 1년이 훌쩍 지났네.
ReplyDelete앞으로 쭉~행복해야 살아보세.
내 얼굴 넘 맘에 않들어.. 실물에 조금 근접해야지..에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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