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-06-03

블로그 오픈을 축하하며.

여보, 우리 블로그를 드뎌 만들었다. ㅎㅎ
우리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이 곳에 하나씩 만들어 가자구...

우리 가족 모두 엄청시리 사랑한다~^^

2 comments:

  1. 내 남편 대단해요.
    뭐든 한다면 하고 마는! 그래서 내가 좋아하지요.
    우리도 이제 파워 블로그 되는거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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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시간 순서대로 기록하면 좋겠지만, 지금은 과거의 것들을 생각나는 데로 틈틈히 올릴려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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