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-09-20

PCT출원

유축기 깔대기는 어느 덧 1년이 다 되어 해외에서도 특허권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로 진인해야 하는데, 지금은 돈도 없고, 어느 나라도 들어갈 것인지 정해져 있는 것도 없다.

제품이 있어야 뭘 하든지 할 것 아닌가.. ㅎ

나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제도가 PCT출원제도이다. Patent Cooperation Treaty(특허협력조약)의 약자이다. 자세한 것은 나도 잘 모르겠다. 모든 분야가 그렇듯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은 들어도, 보아도 잘 모르는 단어들 일색이다.

이것이 PCT 출원을 리인터네셔널에 위임한다는 동의서다.
돈만 있으면 뭐든 다 대행해 주는 세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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